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BN 한국교통방송 (문단 편집) == 개요 == >'''배려하는 교통 문화의 동반자'''[* 매시 정각 [[시간 보도 방송]]의 멘트에서 언급된다. 이 문구는 운영기관인 [[도로교통공단]]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전국 교통방송 네트워크. 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2(반곡동 2049-2) [[도로교통공단]]에 있으며, 서울방송센터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42 (염곡동)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 있다. 각 지역국의 로컬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공통되는 프로그램들은 서울방송센터에서 제작하여 각 지역에서 릴레이 송출을 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42(염곡동 300-11)]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중~동부를 제외한 전국을 권역으로 하여 방송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부산교통방송과 광주교통방송[* TBN한국교통방송 전국채널 중 가장 먼저 개국한 두 곳이다. 역사가 가장 오래된 만큼 지역 인지도도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편. 특히 광주교통방송은 자체 방송 시간대 프로인 TBN 차차차와 달리는 라디오에서 지역색 강한 방언과 만담 중심으로 방송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나름의 컬트적 재미가 있어 타 지방에서 어플로 청취하는 경우가 있는 편. 실제로 동시간대 타 지방 동명의 프로그램들이 경어를 사용하여 진행하여 생활정보 위주의 다소 포멀한 분위기이며, 부산교통방송 역시 의외로 동남방언을 방송에서 적게 사용한다. 그러나 광주는 방송에서 사적인 얘기를 많이 언급하고, 시청자와 소통하는 분위기로 서남방언을 적극적으로 구사하여 독특한 재미가 있다. 이는 주중 프로그램만 해당된다. 광주는 버스 일자리가 많아 경력을 쌓으러 오는 타지인이 간간히 있는 만큼(전남 군단위 출신이 대부분이나 간혹 부산경남에서 오기도 한다.) 이들이 고향에서도 광주교통방송을 청취하기도 한다.], 경인교통방송[* 옛 인천교통방송. 경인교통방송은 서울에 본사를 둔 지상파 방송 3사의 영향과 인천 [[수봉공원|수봉산]] 송신소에서 쏘아올리는 출력 규모가 1kW에 불과하기 때문에 좁은 가청지역 문제로 청취층이 적을 것 같지만 가청지역에 해당하는 [[인천광역시]], [[김포시]], [[부천시]], [[고양시]], [[시흥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인구가 무려 600만명에 육박하기 때문에 수요가 상당하다.]이 활발하며 교통 통신원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교통방송의 중계소였던 곳이 지자체 쪽으로 독립하는 경우도 있다.[* 경북교통방송 등. 본래 [[포항시]]에서 대구교통방송의 중계소로 열렸다가 분리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